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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골프장 코로나19 확진 뚫리자, 초기 방역 상태로! “느슨해진 것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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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20-07-13 09:57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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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지난 7월4일 경기도 여주시 오학동에 거주하는 68세 남성 A씨가 골프장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골프계가 발칵 뒤집어졌다. 이와함께 A씨의 지인인 B씨도(성남 분당구 거주 68세)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는 잔뜩 긴장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비 감염 및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골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언론은 물론 골퍼들 사이에서도 놀라움이 퍼지고 있다. 특히 언론은 기다렸다는 듯이 “골프장도 코로나19에 뚫렸다”면서 부정적인 시각을  양산 해내고 있다.  
앞서 이들은 지난 6월 25일 경기도 N골프장에서 의정부 50번 환자(지난 1일 확진)와 함께 라운드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돼 자가 격리됐다. 그리고 자가 격리 중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여 각각 여주시 보건소와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감염이 확인됐다. 골프장에서 코로나19 전파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일행은 의정부 50번 환자와 골프장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점심도 함께 먹었다고 했다. 또한6월 2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골프장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물론 이들 2명이 골프장에서 확진됐다는 확증은 없다. 하지만 골프장에서 오랜 시간을 있었기 때문에 그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밀접접촉자 11명도 현재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수도권 A골프장 L대표는 “솔직히 골프장이나 내장객 모두가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 져 있는 것은 사실이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코로나19 초기 때로 돌아가서 철저하게 예방해야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김훈환 부회장도 “그렇잖아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소식을 듣고 회원사 골프장에 긴급 공문을 돌렸다”면서 “다소 느슨해진 코로나19 대응을 바짝 조이고 가능한 한 단체 팀에 대해서는 당분간 예약을 자제하기를 바란다”는 등의 내용을 보냈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번 골프장 코로나19 확진이 라운드를 통해 전파됐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점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감염은 동반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골프장에서의 긴장을 늦추는 것은 금물이다.
분당에 사는 골퍼 K(45세)씨는 “요즘 골프장에 가보면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그늘집과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큰소리로 웃고 떠드는 모습에 깜짝 놀란다. 코로나19에 대한 주의가 많이 느슨해 진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모처럼만에 활기를 띄고 있는 골프장 내장객 증가와 골프회원권 가격 인상은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과 같은 코로나19 확진 뉴스는 업계를 냉각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뿐만아니라 정치, 사회적으로도 골프와 관련된 부정적 뉴스는 분위기 전환용 차원에서 좋은 소스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각성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골프장이 다소 호황을 누린다고 해서 그린피를 비롯해 캐디피, 카트비용을 올리는 얄팍한 상술은 불황의 부메랑이 될 수 있어 자제가 요구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골프장 확진자가 다녀 간 곳이 전국에 약 20여 곳에 이르는데 불행 중 다행스러운 것은 N, D골프장만 확진자가 나타났다. 방역대책본부 역시 “기본에만 충실하면 골프장 같은 야외장소는 비교적 안전하다”면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및 가급적 대면 대화는 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골프장 최초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향후 15일 정도가 가장 중요하다. 이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골프장들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만약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을 야기 시킬 수 있다.  

 

<출처: 레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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