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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에서 힐링하고 아름다운 낙조 구경 ‘태안 안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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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20-06-15 09:48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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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 어느 하나 빠짐없이 다 갖춘 국민 대표 관광지.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가도 즐거운 안면도로 안내한다.

▲ 국내에서 여섯 번째로 큰 섬 안면도

소나무 향 은은한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고, 백사장항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즐긴다. 일몰 시간에 맞춰 찾은 꽃지해변은 소문대로 해넘이가 장관이다. 깨끗하고 예쁜 펜션이 많아 잠자리도 편안하고 인증샷 남기기 좋은 촬영 포인트도 곳곳에 포진했다. 예년에 비해 축소되긴 했지만 튤립 축제도 열렸고 6월 초까지는 솜사탕을 연상케 하는 둥근 모양에 훤칠한 키가 매력적인 알리움 꽃도 볼 수 있다. 누구나 사랑하는 안면도의 인기 비결이다.

안면도는 국내에서 여섯 번째로 큰 섬이다. 1970년에 연륙교가 개통하면서 육지와 이어졌다. 태안군 남면에서 안면대교를 건너면 맨 먼저 백사장항이 나타난다. 넓은 포구 주변에 바다를 둘러싸듯 횟집들이 포진했다. 포구 옆에는 백사장 해수욕장이 있다. 원래 흰 모래밭이라 해 ‘백사지’로 부르다가 ‘백사장’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길이 1km가 훌쩍 넘는 긴 해변에는 고운 은빛 모래가 끝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자동차가 지나갈 만큼 모래 질이 단단해 오토캠핑족이 즐겨 찾는다고 한다. 신선한 횟감을 비롯해 다양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백사장수산물어시장도 들러보자. 봄에는 제철 맞은 주꾸미와 꽃게, 가을에는 대하가 인기다. 요즘은 알이 꽉 찬 암꽃게가 맛있다.

▲ 수령 100년 내외의 안면송 가득한 자연휴양림의 장관

안면도의 랜드마크가 된 해상인도교 ‘대하랑꽃게랑’ 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길이 250m인 해상인도교는 남면의 드르니항과 안면읍의 백사장항을 연결한다. 2013년에 완공됐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주변 풍경이 아름답고 바다 위를 걷는 신비함이 더해져 개통하자마자 명소로 떠올랐다. 드르니항과 백사장항 쪽에 각각 꽃게와 대하 조형물이 있다. 꽃게와 새우가 많이 잡힌다는 것을 상징한다.

안면도자연휴양림은 수령 100년 내외의 안면송 집단 군락지다. 휴양림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시원스레 쭉쭉 뻗은 소나무가 뿜는 솔향기에 머리가 맑아진다. 이곳 소나무는 조선 시대에 왕실림으로 지정돼 특별 관리를 받았다고 한다. 경복궁 지을 때 이곳의 나무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고, 궁궐을 복원할 때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산책로를 따라 한나절 삼림욕을 즐겨도 좋고 하룻밤 묵으며 솔숲을 즐겨도 좋겠다.

꽃지해변의 낙조는 전북 부안 채석강, 인천 강화 석모도와 함께 서해안 3대 일몰로 꼽힌다. 이글이글 타오르던 붉은 태양이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장면은 안면도를 대표하는 풍경이 됐다.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에는 슬픈 사랑의 전설이 전한다. 9세기 중엽 장보고가 청해진에 주둔할 때 안면도에 승언이라는 장군이 지휘관으로 파견됐는데 어느날 장군이 멀리 원정을 떠나 돌아오지 않자 그를 기다리던 부인이 지쳐 바위가 되고 부인 바위 옆에 또 다른 바위가 생겼다는 이야기다.

▲ 게국지와 우럭젓국 등 맛깔난 향토 음식도 일품

안면도를 찾는다면 다른 곳에서 맛보기 힘든 향토 음식 두 가지, 게국지와 우럭젓국도 꼭 먹어보자. 게국지는 여름에 먹고 남은 게장 국물을 모았다가 김장철에 무시래기, 배춧잎, 호박 등을 넣어 버무려 두고 겨우내 꺼내 먹던 음식이다. 원래 밥 지을 때 솥 한쪽 구석에 게국지 뚝배기를 올려 끓여 먹던 소박한 음식이었는데 요즘은 커다란 꽃게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푸짐한 음식으로 변신해 객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꾸덕꾸덕 반쯤 말린 우럭을 넣어 뽀얗게 끝인 우럭젓국은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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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 어느 하나 빠짐없이 다 갖춘 국민 대표 관광지.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가도 즐거운 안면도로 안내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출처: 레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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