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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환의 골프장 로터리] 2020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TOP 100 Golf Course ASIA)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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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20-01-06 09:45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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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심사위원회(TOP100 Golf Course ASIA 위원장: 옌옌)가 주관하고 한국 골프트래블과 중국 골프트래블이 공동 진행하는 “2020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가 발표되었다. 2017년부터 매년 1월에 발표되는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는 우수한 골프코스와 골프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아시아 골프코스의 상호교류를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서 아시아 골프 발전을 위한 취지로 선정되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11개국, 64명의 심사위원(Panel)들의 평가 보고서와 투표를 토대로 발표된다.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발표되고 있는 “세계 100대 골프코스”에서 소외되고 있는 아시아가 독립적으로 아시아 골프문화의 수준으로 평가 발표한다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 2020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의 변화는 아시아 골프의 추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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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2020년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TOP 100 Golf Course ASIA)에서는 몇 가지의 색다른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는 일본 골프코스의 추락이다. 각국의 골프코스의 숫자로 볼 때 일본은 아시아 전체 코스의 40%에 육박하는 2,500개의 코스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2017년에 30개의 코스가 아시아 100대 코스에 진입한 이래 2018년 26개, 2019년에 23개, 2020년에는 22개 코스만이 이름을 올렸다. 대부분의 일본 코스들은 오랜 역사에 비해 새로운 코스의 등장이나 새로운 투자가 일어나지 않는 관계로 코스레이아웃의 불변과 시설의 노후화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명문로서의 명성을 잃어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둘째는 서남아시아 골프코스의 약진이다. UAE의 아부다비(Abudhabi)와 두바이(Dubai), 터키의 안탈리야(Antalya) 지방으로 대표되는 서남아시아 지방은 최근 적극적인 관광 정책의 일환으로 골프코스를 개발, 확장하고 있다. 특히 UAE는 한국과 중국, 일본을 제외하고 제일 많은 6개의 코스가 100대 코스에 등록되었다. 골프코스의 숫자로는 아직 미미하지만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등재비율이 높은 것은 골프코스 하나하나가 매우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의미이다.

셋째는 신규 골프코스들이 대거 진입했다는 사실이다. 2018년 4개, 2019년 9개 코스가 새로이 진입했는데 비해 2020년에는 무려 11개의 골프코스가 새롭게 100대 명단에 등록되었다. 이는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선정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 가운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대표적인 관심 지역이다. 특히 베트남은 FLC그룹을 비롯하여 많은 부동산 그룹이 주택단지 조성을 위한 골프코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심사위원회는 “2020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선정 시상식을 3월 중국 하이난 썬저우 페닌슐라CC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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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100대코스 중 한곳인 홍콩의 Clearwater Bay GCC

▲ 한국의 골프코스는 신규진입 없이 다양한 순위변동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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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발표에서 한국은 신규코스의 등록이 없이 순위의 변화가 많았다. 나인브릿지는 국내유일의 PGA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점수가 감안돼 아시아 2위까지 상승하였다. 내년도에 아시아 1위인 중국 산친베이와 치열한 경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양컨트리클럽은 한 계단 아래인 3위에 자리 잡으며 여전한 위력을 보여 주었다. 사우스 케이프오너스와 더불어 상위에 오른 세 개의 코스는 한국의 대표적인 코스로 자리매김하는 양상이다. 웰링턴과 트리니티, 해슬리나인브릿지도 수도권의 명문코스 반열을 확실하게 굳혀가고 있다. 특이한 것은 테디밸리와 제이드팰리스의 약진이다. 테디밸리는 2019년 94위에서 33위로 도약하더니 2020년에 22위 까지 올라섰다. 계속적으로 진행되는 코스 변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제이드 팰리스도 2019년에 처음 84위로 진입하더니 2020년에 41위 까지 올라섰다.

아쉬운 점은 한국의 신규코스가 없었다는 점이다. 수도권의 휘슬링락과 강원도의 블루 마운틴, 제주의 핀크스가 경합을 펼쳤으나 동남아시아에서 출현하고 있는 신규코스들에게 밀리는 결과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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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100대코스 중 한곳인 중국의 Hidden Tiger Golf Club (Anhui)

 

<출처: 레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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